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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치 않은 걸 추즉해서 클린 낯누 게시하고 낯누 맵 리뷰를 주작했다는 부분에 대해 해명을 하겠습니다.

교란 목적으로 또다른 부캐로 클린 낯누라는 맵을 게시했다?
제 부캐라는 증거를 더 모으기 위해 그 계정이 어떤 계정인지 확인하지도 않고 따지네요. 클린 낯누를 게시했던 사람은 딴사람이고 바코드 닉네임였다가 닉변을 했고 스타듣기능력평가라는 맵도 게시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분이랑 같이 한 전적이 있는데 리플레이 분석기로 분석해보겠습니다.


저 바코드가 어떻게 제작가인걸 어떻게 구분할 수 있냐?
핸들값을 보면 3-s2-1-3830671인데 이게 고유 계정 번호거든요 이거는 닉변해도 바뀌지 않아요.
그럼 채팅 내역을 확인해볼게요.

뭐뭐 수정했다고 말한 걸 보니 제작가 맞네요. 이거 말고도 리플레이 더 있는데 증거가 부족하다 생각하시면 증거 추가 제시 하겠습니다.

scelight를 언급한 것은 저라는 증거다?



그 프로그램을 언급한 계정을 확인해봤는데 리뷰나 전적이 1,2판이 아닌 것을 보면 부캐라고 의심할 거리가 없는 주작과 상관없는 평범한 계정입니다. 그리고 저거말고도 리뷰 주작 당한 계정 몇개 확인해 전적을  보면 1,2판인 부캐도 아닌데 추천수 조작 당해서 올라간 경우가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거 말고 다른 리뷰 조작용 계정들의 리뷰를 보면 다른 제작가 만든 다른 리뷰도 조작했더라고요


scelight라는 프로그램은 저만 아는 것이 아니고 처음으로 언급한 글은 한니발님이 2017년 3월에 uzm 카페에 쓴 겁니다.

리뷰충 거리는 것은 저라는 증거다? 애초에 리뷰충이라는 단어를 처음 쓴 곳은 플레이 엑스피이고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맵퍼 입장에서는 리뷰에 대해서 그리 좋게 바라보지 않아요. 심지어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 시공 마크로 리뷰 도배한다고 곱게 보지 않는 분도 있고요.


이게 예전글이라고 뭐라할 수 있는데




맵퍼 디스코드 커뮤니티에도 리뷰를 검색하면 당장 부정적인 글이 나오네요.

개복디를 증오하는 것은 나라는 증거다?



리뷰나 커뮤니티를 보니깐 현질 시스템 때문에 개복디를 극도로 증오하는 사람이 많네요.

유저 관리의 책임을 블리자드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게 나라는 증거다?

여기서 자기 주장의 근거가 되기 위해서 덧글을 짤라났더라고요

덧글을 보면 저뿐만 아니라는 다른 맵제작가들도 다 제 의견에 동의하는데 이거 가지고 나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와중에 맨 밑 분도 리뷰충이라는 워딩 사용했네요
그리고 두 글을 비교해 보면 "신고하면 블코가 채금 먹여준데"라고 하는 글이랑 "왜 우리가 유저를 관리할 의무가 있냐고 따지는 글"이랑 늬앙스가 똑같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리하면 리뷰랑 개복디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거는 어딜가도 볼 수 있는 흔한 유저에요. 거기다가 이 글을 맵퍼 디스코드와 플엑에다 올려져 있지만 글을 보면 추천이랑 덧글도 없을 정도로 이 의견에 동조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